압박밴드 이런건 한번도 안 사봤는데
요즘 살도 찌고 다리에 붓기가 있는것 같아 은실님 말 듣고 사봤어요
집에서 틈틈이 하고 오래하면 더 좋을까 싶어 잘때도 하는데 불편함이 전혀 없구요.
솔직히 다리에 살짝 밴드 자국이 남긴하는데 금방 없어져서 걱정할 정도는 아니더라구요.
씻고 빨고 하게 여러개 살 껄 하며 후회중입니다.
여름이 되니 노출이 신경쓰여서 슬리밍 부스터도 함께 구매했어요
부스터는 바르면 마이크로에어버블 덕분에 시원하고 뭔가 지방이 타는 것 같은 느낌과 다리가 시원해서 기분이 좋더라구요.
부스터도 열심히 발라서 다리 뒤에 셀롤라이트 다 부셔버리고 싶은 마음이에유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