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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압박밴드하고 나서

5점 나****(ip:)
20.05.21 hit 334 추천 0 추천

압박밴드 받자마자 한번 후기 올렸었어요.
지금 이주일? 정도 썼는데 후기올립니다.
퇴근하고 돌아오면 전 압박밴드부터 차고 있어요.
그리고 저녁에 샤워하고 나오면 슬리밍부스터로 일단 살을 지집니다.
화한 느낌이 얼얼해서 기분이 좋아요.
슬리밍 부스터를 하자마자 압박밴드를 다시 찹니다.
거의 집에서는 밴드를 풀지 않아요.

저는 잘때도 차고 잤어요. 설명서에 잘때는 차지 말라고 되어있어요.
차고 자다가 좀 답답하다는 느낌이 있으면 벗어요.

근데 요즘 자면서 생긴 버릇은
다리가 너무 뻐근해요. 굉장히 운동을 많이 한것처럼.
그리고 어릴때 키클려는 느낌? 막 누가 쭉쭉 늘려줬으면 좋겠는
뻐근함이 생겼어요.
자면서도 막 종아리를 주무르고 있는 저를 발견해요. 그리고 발을 번갈아가며 알있는 종아리를 치고 있어요.

결론은 압박밴드가 뭔가 작용을 많이 하고 있는것 같아요.
그냥 쪼여주기만한게 아니라 운동을 한 효과처럼 뭔가 작용이 되나봐요.
뻐근한 다리를 주무르면서 아침에 일어나서 거울을 보면 한층 가늘어진게 느껴져요.

아직은 눈에 확연히 보이지는 않겠지만 암튼 작용이 되고 있음은 분명합니다.

오늘은 축내어라 레그마사지팩을 구일했어요.
내가 올 여름에는 다리에 작정을 했나봅니다.
풋. 레그. 다이어트. ...
몸에 이렇게 투자를 하게될줄이야.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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