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걷는일이 많아서 집에오면 다리가 너무 부어서 벽에 다리 거꾸로 올려놓거나 문질러주고 그랬거든요 근데 언젠가부터 마사지하는것도 피곤해서 그냥 다리 부은채로 잠드는 생활을 계속하니까 혈액순환도 안되는거 같고 자다가 중간에 근육 어긋나는느낌!!!! 윽 정말 미치겠더라구요 ㅠㅠ

그리구 저희엄마는 요즘 자꾸 쥐가나구 그러셔서 혈액순환이 안되는것 같다고 하셔서 제꺼 사면서 엄마것도 같이 구매했어요

우선 그전에 다른 압박밴드랑 비교했을때 저는 편한느낌이 들어서 잘때도 그냥 하고잤어요 그래도 불편해서 깬다거나 하지않았구요
착용한 다음날 아침에 다리가 한결 가벼운 느낌이 들었어요
만져보니까 평소보다 종아리가 약간 말랑말랑? 한거같기도하더라구요
프란츠팩으로 미세전류 신봉자가 되다보니까 ㅋㅋㅋ 요 압박밴드의
미세전류 효과도 괜히 더 있는거같이 느껴졌어요ㅋㅋ

그리구 셀룰라이트 부스터는 일단 제가 그동안 여러개 써봤거든요!!!
그중에 최근까지 되게 만족하면서 쓴게 텐사이언스꺼 였는데
부스터랑 비교가안되요 ㅠㅠ 너무너무 시원하고 피부에 흡수가 잘되는 느낌이었어요! 샐룰라이트 재품들은 막 뜨겁거나 열감내는 제품들이
많은데 ㅠㅠ 그게 너무 싫었거든요 근데 정말 부스터는 시원한 느낌을
넘어서 뭐라고해야되지 피부에 바를때 탁탁 터지는 느낌들이 들면서
정말 좋았어요 원래 아까워서 허벅지랑 엉덩이만 바르려고 했는대
효과있을거같은느낌이 팍팍들오서 종아리까지 열심히 발라줬어요

엄마도 저거바르고 밴드 착용하니까 더 좋다고 하시더라구요 ㅋ
허벅지까지 밴드착용안되냐고 하시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직 몇일밖에 사용안해서 셀룰라이트 감소효과는 모르겠지만
기존 만족하면서 쓰던 타제품보다도 만족해서 바꾸려구요!!

더살걸 ㅠㅠ 아쉬워요 다음에 꼭 또 해주세요!!!